5학년 5반
'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꿈꾸는 다락방
- 선생님 : 최은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저는 김시온 대해서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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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_^) | 등록일 | 17.03.17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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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는 안경을쓰고 키도크고 저를 항상 엽해서 저를 항상 도와줍니다 그아이가 업으면 아마 이반에 지금도 저긍을 못했을것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어울리고 그친구 덕분에 요즘 학교에오는게 제인생에 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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