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윤지야, 우진아!^^
생일 너무 너무 축하해요! 언제나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