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송민이와 종범이 !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요!!!
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난 것만 해도 너무 감사하고 일년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