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꿈꾸는 다락방
  • 선생님 : 최은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옹고집전 촌극대회

이름 최은경 등록일 17.04.01 조회수 40
첨부파일

연기를 향해 로딩중!!!(사진이 조금 흔들려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