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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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경 | 등록일 | 17.04.20 | 조회수 | 26 |
1. 내가 좋아하는 시 적어오기 2. 차조심, 길조심, 낯선 사람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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