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꿈꾸는 다락방
  • 선생님 : 최은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이름 최은경 등록일 17.03.23 조회수 27
1. 충북소통알리미 앱 설치 안내장
2. 방과후학교 수강료 이체 안내장
3. 친구 간에 서로 사랑과 나눔으로 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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