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눈을 가지고 사람들의 좋은 점을 보고
한 손으로는 나 자신을, 다른 한 손으로는 남을 도울 줄 아는
어린이가 모인 4-5반 입니다.
고마운 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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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미경 | 등록일 | 17.08.28 | 조회수 | 12 |
이호동 우리어머니에게 엄마 나를 매일 먹이고 살리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저가 이만큼이나 커졌어요.
그거은 엄마 덤부에 이에요. 이러게 날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2017년 8월 28일 월요일 이동호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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