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눈을 가지고 사람들의 좋은 점을 보고
한 손으로는 나 자신을, 다른 한 손으로는 남을 도울 줄 아는
어린이가 모인 4-5반 입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우리가 잘못하면 혼내지 않고 말로 타이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