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친구를 배려하며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조인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유성훈) 패지할머니

이름 김정희 등록일 17.06.13 조회수 19
유리집 옆에는 폐지 를 줍고 다니시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그 할머니는 저를 보면 항상 웃어주시고 가끔씩 돈도주신다. 
그런 할머니를 위헤 우리는 다시 만들어 쓸 수 있는 폐지 들을 모아서 그 할머니께 가져다 드립니다. 
우리는 서로 도움이 되는 이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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