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친구를 배려하며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조인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배달부의 눈물 (박민채)

이름 박민채 등록일 17.06.11 조회수 46

제가 본 따뜻한 이야기는 '배달부의 눈물' 입니다 어느 짬뽕집 배달부가 언제나 똑같이 배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느집에서 짬뽕을 시켯는데 도착하니 어린아이가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오더니

어린아이의 어머니가 빨리가서 돈을 드린다는 전화였습니다 돈을 주시고 내일 저녁에 그릇을 가지러 갔는데

깔끔이 설거지된 그릇과 돈천원 그리고 편지가 있었습니다 그편지는 꼬마아이가 기다리는데 화도 안내시고 

격려의 말과 따뜻한 말이 적혀있었습니다 그걸 읽고 눈물을 흘렸고 열심히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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