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민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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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상건 | 등록일 | 17.04.10 | 조회수 | 35 |
민유민을 칭찬합니다. 민유민은 나를 잘놀아주고 내가 아무리 심한 장난을 해도 참아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4학년때 처음만났지만 지금은 아주 잘놀고 있는 단짝친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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