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4-3 화이팅!

청주용성초등학교 4학년 3반 홈페이지
  • 선생님 : 황효원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비가오면을 읽고

이름 김유미 등록일 17.11.19 조회수 27
학교에서 "비가오면"을 읽었다 
이 이야기의 내용은 모두 알고 있으니 적지 않겠다
나는'비구름 뒤엔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다' 문장이 인상깊었다
소은이는 엄마가 데릴러 오지 않아서 미울 수도 있는데 장사 걱정을해서 착한 것 같다
남은 아이들은 마음이 답답할수있는데 웃음을 잃지 않아 좋다.
소은이는 같이 비를 멈출때를 기다린 아이들과 친해지고 사이가 좋아 질것같다.
그리고 커다란 나무잎을 쓰고 갈주는 몰랐는데 참 생각을 잘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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