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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떠나기 전 응급처치 요령을 충분히 익힙니다.
▪ 지역의 기상 상태나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거친 파도, 강한 조류에 주의해야 합니다.
▪ 안전 요원이 있는 물놀이 장소를 선택하고 혼자 수영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물속에서 갑작스런 사고를 줄이기 위해 수영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야 합니다.
▪ 활동 시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깊은 물에서 수영은 피합니다.
▪ 수영하기 직전에 음식을 먹으면 위험합니다. 식사 후에는 충분한 시간이 흐른 후 물놀이를 해요!
▪ 식사는 가볍게 하고,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는 충분한 양의 물과 염분, 미네랄을 섭취합니다.
▪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고,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합니다.
▪ 실내에서 활동(실외활동 자제)하며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28℃) 으로 유지합니다.
▪ 주·정차된 차안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않습니다.
▪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에 전화 후 다음의 응급 처치를 취합니다.
▪ 폭염 환자를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켜 재빨리 환자의 체온을 낮추도록 합니다.
▪ 시원한 물을 마시게 합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물을 먹이지 않습니다.
▪ 날이 더워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음식 보관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 손을 자주 씻어 식중독이나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여야 합니다.
▪ 집에 계신 어른들과 함께 방학 중 다니는 안전한 길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꼭 알아 두어요.
▪ 항상 집에 계신 어른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럿이 다녀요.
▪ 만약 집에 부모님이나 어른이 없다면 보호자께 전화해서 반드시 허락받고 문을 열어줘야 해요. 거절해도 괜찮아~
▪ 모르는 사람이 도와달라고 하거나, 먹을 것이나 선물을 준다고 할 때도 “부모님께 허락받지 않아서 안 된다”고 말해요.
▪ 어른들의 요구를 거절해도 괜찮아요. 무조건 “예”라고 대답하지 않아도 돼요.
▪ 누군가 싫은 행동을 하면 단호하게 의사표현을 해요. (“싫어요”, “부모님께 말할 거예요”)
착한 수다쟁이가 되어 볼래?
▪ 하루 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서 항상 집에 계신 어른들과 이야기해요. 좋았던 것은 물론이고 불편하고 나쁜 감정도 꼭 말해요. 인터넷에서 본 것도 이야기 하는 것이 좋아요.
▪ 친구들과 놀러갈 때 항상 잡에 계신 어른들께 미리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아요.
▪ 위험한 상황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에 계신 어른들과 꼭 이야기해요.
친구야~ 에티켓이 필요해!
▪ 내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존중하는 습관을 길러요.
▪ 가까운 친구라도 몸을 함부로 만지거나 허락 없이 사진을 찍거나 인터넷에 올리면 안 돼요.
▪ 집에 계신 어른들과 같이 인터넷 사용 수칙을 만들고 나쁜 정보는 차단이 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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