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1일 목요일
학부모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떠난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많이 놀라셨을것 같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저와 아이들은 믿어주시고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비록 떠나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학부모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항상 아이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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