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
제가 고른 좌우명은 엑소의 메인 댄서 카이(KAI)의 좌우명입니다.
카이의 좌우명을 고른 이유는 아무리 휘어져도 부러지지 않는다 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휘어진다는것은 과정이고 부러지지 않는다는 결과라고생각한다 휘어져도 부러질 위험에
있어도 노력해 부러지지않는 그런결과를 만들수있다는 뜻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