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가는 이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것이다.'

[출처] 백범 김구 선생의 좌우명

저는 이 좌우명을 보고 내가 새로운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길을 갈 때 아무리 어렵고

힘든 길이어도 똑바로 가야 다른 사람이 편하게 가니 어지럽히지 않고 똑바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