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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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고 예의 바른 8반
  • 선생님 : 김현진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유행성각결막염 증상 및 예방 수칙

이름 김현진 등록일 16.08.23 조회수 667

1. 전파경로:

- 직접 신체적 접촉: 눈 분비물 등

- 개인용품을 통한 간접 접촉: 수건,  침구,  세면기구 등

- 수영장 등 물을 통한 전파
 

2. 잠복기: 12시간~3

 

3. 전염가능기간: 발병 후 2주까지.

 

4. 임상증상: 

충혈, 통증, 이물감, 눈물, 눈곱, 어린이는 두통과 설사도 동반될 수 있음.

 

5. 경과 및 합병증: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나 간혹 후유증으로 각막상피하혼탁(각막이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싸운 결과물로 생긴 점상으로 인한 혼탁으로 각막상피 아래쪽에 생긴다)이 남기도 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이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각막상피결손이 생긴 후 각막의 상처를 통해 침입한 세균에 의해 이차감염이 발생하면 그 후유증으로 시력이 감소함.

 

6. 예방법:

 

- 평소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는다.

 

- 눈을 만진 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 렌즈를 낀 채로 수영하지 않는다.

 

- 눈병이 유행할 때는 수영장 등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는다.

 

- 일부러 전염을 유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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