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사랑의 교실
  • 선생님 : 이화영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비가 오면을 읽고

이름 김준호 등록일 16.10.25 조회수 49

독후감                 

양말에 흙물이 들면 잘 지워지지 않느다던 엄마의말이 생각났습니다. 나는양말을가방 하편에 쑤셔넣었습니다. 나는 한동안 읍내 쪽 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엄마는 괜찮으실까? 비가오면 장사가 잘 안된다고 하셨는데 아직 미구름이 누껍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쌀쌀 해 팔에 소름이 돌았습니다. 애들아! 너희 라면 먹고 갈래? 선생님이 현관에나와 계셨습니다. 라면요? 우리는눈이휘둥그레졌습니다. 네에에에에에!!! 우리는 신이 나서 선생님을 따라 숙직실로 갔습니다. 벌써 물이 팔팔 끓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라면과 수프를 차례로 넣고 젓가락으로 한번 휘저주 셨급니다. 숙직실 아은 금세 라면 냄새로 가득찼습니다.입안 가득침이 고였습니다 후루룩쩝쩝 후루룩쩝쩝 성찬이가 나무젓가락을 쪽쪽 빨며 말했습니다. 어이구 녀들 배고 팠구나 자 이것도 마저 먹어라.                                           

       


                                   까닭: 엄마 생각음 하여 배가 고플줄 알고 선생님이 라면을 끓여 주면서 애들이 맛있게먹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독후감 끝~~~~~~                                                                         이름: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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