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사랑의 교실
  • 선생님 : 이화영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은혜 갚은 고목

이름 정은선 등록일 16.10.25 조회수 48

은혜 갚은 고목을 보고

할아버지는 마을 사람들이 고목 나무을 베어 땔감으로 쓰지 말라고하고

할아버지의  집에 있는 행랑채를 헐어다  때라고 마을 사람들한테 말해서 고목 나무는 없어지지 않고 그자리에 남아 있었다

힘들게 겨울을 보내내고 이듬해 봄이 되었는데 힘이 없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농사를 짓지 못할것 같아 고민을하고 있는 데 웬 떠꺼머리 총각이 와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농사를 도와주고 새경을 받지도 않고 밤에는 자기에 집에서 잤다.

무사히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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