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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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차재윤 | 등록일 | 16.10.25 | 조회수 | 46 |
강아지똥의 책은 사람들이 많이 아는 책 입니다. 옛날에 강아지가 길가에 똥을 싸고 갔습니다. 처음으로 암탉이 똥 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러고는 쓸모 없는 똥이라고 가버렸습니다. 암탉은 나쁜 것 같았습니다. 흙은 옮겨가던 수레에 떨어져 강아지 똥과 흙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흙은 강아지똥에게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며 강아지 똥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흙은 착하고 인정심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흙은 주인이 다시 흙을 들고 갔습니다. 강아지 똥은 흙을 부러워 하고 또 혼자 외로워 졌습니다. 겨울날, 강아지똥은 나는 왜 태어났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가 강아지똥에게 이 세상 모든 생명은 살아야 할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말이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똥은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봄에 꽃이 필수 있었다. 아무리 똥이여도 살아도 될 가치가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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