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큼.... 솔찍히 난 진짜 진심으로 쓸까... 성의에거짓말을 쓸까

고민끝에 그냥진짜 나의 모습 그데로 쓴다.

난 이벤트 같은걸 별로 챙기지 안는다 그레서 그냥

친구들과 놀거나  집에서 수면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트리앞에 이불을 깔고

덮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엎들여서 컴퓨터나 타닥타닥거린다

뭐... 이렇게 지네거나 눈이 싸여있다면 나가서 뒹군다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욕조에 다듯한 물을 가득 넣고 입욕제를 넣고 멍..

하니 있는걸 좋아해서 그러고 있을것이다 뭐 특별이 0.001%에 확율이지만

엄마아빠와 놀고 오겠지만... 그냥.. 엄마가가게를 쉬고 같이 케이크라도 먹고 싶다

하지만 가게는 크리스 마스가 바쁠테니... 그냥 혼자 위에 처럼 있을 확율이 더 높닼ㅋ

내생각엔 학교를 쉬는것도 산타의 선물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