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우리에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크리스마스하면 산타할아버지가 생각난다. 아마 산타할아버지가 우리집에도 선물을 갖다 주실 것이다. 그리고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다. 펄펄 눈이 올 때 크리스마스가 되면 기분도 좋고 즐거울 것이다. 그런데 신기한 점이 매년마다 우리 형 생일날이 되면 확연한 첫눈이 온다. 형이 태어날 때도 눈이 왔고 항상 형의 생일이 되면 눈이 내린다. 신기한 것 같다. 점심으로는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밖에 나갈 것이다.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긴 하지만 평소보다 기분은 더 특별할 것 같다. 눈이 많이 오면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게 될 것이다. 아마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모든 건물들이 온통 크리스마스 장식일 것 같다. 크리스마스트리도 거리에 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우리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다. 집에 있을 때도 같이, 밖에 나가 있을 때도 같이. 그렇게 하루동안 행복하고 웃음꽃이 필 것이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크리스마스가 더욱 기다려진다. 바로 2주 후에 크리스마스다. 어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노래도 부르고 신나서 펄쩍펄쩍 뛰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차도에는 여행이나 놀러 가는 사람들 때문에 길도 막힐 것 같다. 앞으로도 크리스마스가 특별하고 행복한 날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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