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용과 마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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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수지 | 등록일 | 16.10.23 | 조회수 | 43 |
제목 : 꼬마 용과 마녀
어느 꼬마 용이 숲 속을 걷고 있었습니다. 이꼬마용은 외톨이입니다. 왜냐하면, 불을 뽐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을 때 까지 숲에 계속 있는다고 결심하였습니다.어느덧 밤이 깊었습니다. 근데 부엉이가 꼬마 용한테 저쪽에 집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꼬마 용은 그 집에 갔습니다. 그 집은 마녀의 집입니다. 꼬마 용이 마녀한테 하룻밤 묵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레서 꼬마 용은 묶게되었습니다. 마녀가 왜 숲까지 왔냐고 물어보자, 꼬마 용이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마녀는 마법책을 찾아보았고, 불을 뿜는 마법의 약을 만들었습니다. 어느세 다 만들었습니다. 꼬마 용은 마시고 불음 뿜으려 했는데, 수많은 나비가 나와서 다시 만든다고 마녀가 말하였습니다. 다 만들고 꼬마 용이 마셨는대 이번엔 수많은 물고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들고 마녀는 꼬마 용한테 주고 물약을 마셨습니다. 이번엔 수많은 꽃들이 나왔습니다. 마녀는 꽃 가게를 연다고 하였습니다. 소문을 듣고 꼬마 용의 엄마와 아빠가 오셨습니다. 이제 꼬마 용은 용의 나라로 돌아갔고, 꼬마 용은 꽃 가게 주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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