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학년 6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엄마 펭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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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연우 | 등록일 | 16.12.04 | 조회수 | 40 |
엄마 펭귄께 (편짓글) 안녕하세요.저는 3-6반 조연우 라고 해요. 엄마 펭귄 님께서 새끼를 위해서 그 추운날에 바다에 간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만약 저가 그곳을 간다면 추워서 얼을것 같네요. 저는 당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만약에 엄마 펭귄이였다면. 새끼들을 돌보고 아빠 펭귄께 물고기를 잡으라고 했을것이에요. 힘이 들겠지만 !!! 화이팅 하세요!! 이만요 ! 2016년 - 12월- 4일 - 일요일 - 연우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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