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학년 6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용성초등학교 3학년 6반 신동규 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새끼들을 키우느라 고생 많으시죠?
열심히 노력하세요!!!!!!
새끼팽귄들을 못나왔다고 서운해하지 말고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새끼펭귄들아 아빠말 잘들어요!!
아버지께서는 포기하지 말고 잘 기르세요
그럼 안녕히 게셰요.
신동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