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여러분은 개그맨 하면 누가 생각나시나요? 정형돈? 심형래? 개그맨 하면 바로바로 유재석 이 생각나실거에요.

유재석은 어렸을 때 소심하며 친구들에게 쉽게 다가가질못했습니다. 하지만 재석 특유의 유머만으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죠! 하지만 공무원인 아버지 때문에 전학을 많이 간 유재석. 그리고 고등학생이 된 유재석은 부모님이 생각하는 직업과 자신이 생각하는 직업이 달라 많은 애를 먹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개그맨이 된  유재석은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공포증 때문에 많은 지적을 받고 포기할 참에 다시 일어나 결국 예능 일인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격었던 일을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었는데 그 노래가 바로 말하는 대로 입니다. 어떼요 처음부터 잘 나갈 줄만 알았던 인생 만은 아니죠? 여러분들도  유재석처럼 포기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