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승현이는 저의 단짝입니다. 제가승현이를 칭찬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정말 거짓말을 안 하고 또 친절합니다. 제가6살 일때 친구들은 제이름을 본떠 상어라고 불렀습니다. 그대는 모든게 부정했습니다. 그때 저를 놀리지 않은 사람은 승현이밖에 절 놀리지 않았습니다. 오이려 보이지 않는 응원으로 저를 힘내라고 말했습니다.지금에 저를 만든건 승현이덕분입니다.승현이를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에 저는 여기 이자리에 없었을 것입니다. 승현이랑 나는 2년동안 소식이 끊겼다가 여기 이자리에서 다시만났습니다. 저는 저를 응원해준 승현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