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남학생 16명, 여학생 10명

26명의 학생들은 자연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며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랍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우리
  • 선생님 : 장미영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효행

이름 김나연 등록일 16.10.17 조회수 40

엄마를 도와 드렸다.

아침밥을 먹고 식탁도 닥았다,

너무 힘들지 않고 재밌었다.

나쁘지 않아서 매일매일 도와드려야 겠다.

아빠도 도와 드렸다.

밤새 알하시는 아빠는 안마를 해 드렸다.

버퍼라는 안마 기계도 온뭄을 해드리니 아빠도 좋고 나도 쫗앗다,

너무 너무 신 났던 날이다.

이전글 심부름
다음글 설거지를 도와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