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16명, 여학생 10명
26명의 학생들은 자연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며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랍니다.
엄마의 빨래와 심부름과 설거지를 도와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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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준서 | 등록일 | 16.10.17 | 조회수 | 39 |
우리 엄마가 힘들어보이는것 같아서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포기하려고 했지만 한번 더 물어보고 안되면 안되야겠다.라고 생각해서 한번 더 물어봤더니 도와주고 싶으면 도와달라고 해가지고 도와줬다. 엄마는 빨래를 널고 나는 빨래를 갰다. 설거지도 나는 왼쪽에 가서 설거지를 하고 엄마는 오른쪽에 가서 설거지를 했다. 그리고 나서 칭찬을 받았다. 정말 뿌듯한것 같다. 그리고 심부름을 시키셨다. 나는 가기 싫었지만 가고 싶기도 해서 갔다. 심부름은 감자, 두부, 당근을 사오시라고 해서 사온다음에 누워서 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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