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16명, 여학생 10명
26명의 학생들은 자연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며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랍니다.
엄마께서 허리가 아프시다 잘 일어나지도 못하신다. 그래서 내가 엄마 허리를 두드려 드렸다.
그래도 엄마는 누워만 계신다. 그래도 일어나셔서 저녁밥을 해주신다.
조금이라도 힘이 나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