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저번주 금요일날 할머니댁에 가서 할머니,할아버지의 어깨를 주물러드렸다. 어깨를 주물러드리니 떡볶이를 사먹으시라면서

천원을 주셨다. 나는 떡볶이를 먹을 시간이 없어서 용돈을 모아가지고 엄마 생일선물을 사드린다. 그러면 엄마가 칭찬을

해주셔가지고 기분이 좋다. 나는 맨날 칭찬 받을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허리도 두드려주고 용돈을

받는다. 나는 일을 하면서 여름에는 땀도 나고 정말 힘들다. 하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오래 사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한다. 그리고 나는 칭찬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