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타이타닉호에서의 하룻밤을 읽고 타이타닉호가 어떻게 침몰했는지,언제 가라앚았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구명정이조금만 더 있었어도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었을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타이타닉호에서 사람들이 빨리 대피하지 못 한 것도 안타까워요.

하지만 끝까지 구명정에 타지않고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서 다시 내린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본받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저도 그 사람들처럼남을 배려하면 살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도 그런분들 처럼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