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리야, 난 현지야. 내가 어린이집에 다닐 떼 아이들한테 왕따를 받았어......
근데 학교에 가니까 아이들이랑 같이 어울러졌어. 정말 좋았어.
나두 너랑 같은 사연이 있어서 이렇게 쓴거야 .
정말 똑같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랑 비슷하잖아.
그럼 안녕~~~~~!
2017년 2월 7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