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솔이에게-

솔이야 안뇽? 나는 소망이양~~ ㅎㅎ 처음에 제목만 봤을때는 뭘 자랑하는건줄 알았는뎅~

정말 재밌는 내용이었어^^ 너는 정말로 우리 엄마를 닮았오 ㅎ

그래서 좀 더 즐겁고 정이가고 재밌소 ㅋㅋ ㅎㅎ 지금 다시 천천히 한 번 더 읽구 왔어.

내가 제일 부러웠던게 영빈이 집에 있는 맛있는 쿠키들이 부러웠어 (헤헷)

왜냐하면 먹구싶었거등~^^

제일 섬세했던거는 6쪽에 신발장에 친구들이 너까지 포함해서 총 4명이었잖아~ㅇ

신발이 총 4짝이 있어서 그게 가장 섬세했다 아이가~ ㅋㅋㅋ

난 우빈이가 만든 작품 중에서는 물먹는 컵이 가장 잘 만든 거 같아

찰흙으로 만든 거 치고는 아! 제일 웃긴 게 13쪽 그림에 너의 엄마가 우는 줄 알았어 ㅎㄷㄷ

그래서 글을 읽으니 ㅋㅋ 설명하기 어렵네 하튼 우는 거는 아니었어 ㅋ_ㅋTAT

그 다음장에 달력 이뻤다 아이가~ 소시지랑 달걀말이가 더 이뻤다 아이가~

그리구 너의 만들기 솜씨는 정말 GOOD 인 것 같아^^

그럼안녕!! 나중에 이거 꼭 읽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