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정말 감동적이었다. 나무가 소년에게 엄마같이 대해주는게 감동적이고 나무가 소년에게 모든것을  준것이  감동적이었다...

 어릴때도 소년이랑 신나게 놀아주고 결혼할 나이에 집을 지을 나무를 주고 나뭇가지를 잘라다 팔아  배를 만들게  해주고... 

 나는 가장 친한 친구라도 내가 그렇게 못해줄 것 같아!

             n                  나무랑 소년의 사이가 얼마나좋았으면

                                정말 소년에 대한 희생 정신이 느껴져 엄마같아 ...

                 나는 나한테 있는 것을 조금도 양보하지 않을려고 하는데...

    마지막까지 자신에 모든것을 받치는 희생정신이 느껴져..

나무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모든것을 내주고 죽어서는 남은 밑동까지 의자가 되어주는 최고의 친구인게 느껴져

. 나무가 소년에게 모든것을 바치는 것처럼 나도 커서 마음을 넓게 가치고 배푸는 나무같은 마음을 느끼고 친절하게 대할거야.

2016년 12 월 19일 김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