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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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강은 | 등록일 | 16.12.18 | 조회수 | 42 |
할머니가 힘들게 폐지를 주으셔서 번돈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주인공이 아파서 할머니가 일도 못나가시고 주인공을 정성껏 간호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부모님없이 할머니와 살아가는 주인공이 불쌍한 마음이 들었고 나는 부모님이랑 함께사는것에 대한 감사함도 느낄수 있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 할머니가 떠올랐다. 할머니들은 항상 웃으시고 내가 원하는것들을 모두 해주신다. 앞으로 나두 할머니 말씀 잘듣고 안마도 해드리고 일도 도와드리며 효도를 해야겠다. 세상의 할머니들은 손주들을 위해서는 많은 희생과 사랑을 주시는것 같다. 주인공 할머니가 일도 못 나가시고 주인공만 간호하게 되면 비록 돈은 못 벌지만 할머니도 집에서 조금 쉴수있고 주인공은 할머니에 사랑을 더 느끼고 싶어서 딱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고 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글을 읽고 할머니와 주인공 친구가 아픈곳 없고 돈도 많이 생겨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너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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