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목욕탕 다녀오기 |
|||||
---|---|---|---|---|---|
이름 | 등록일 | 16.12.18 | 조회수 | 77 | |
안녕 나는 민석이야 내가널 이렇게 쓰게덴 이유는 동생과 너가 하침에 싸워서 화해하려고 형이 먼저 아무말 없이 때를 밀어주었잖아 그래서 너와 형은 목욕탕에 있다가 이제 나왔잖아 너의 기분은 깜짝 놀랐을거야 형이먼저 시비를건게아니고 같이 싸운거잖아 그런대 형은 같이싸워도 형이먼저 사과 한거야 그런데 나였다면 내가 사과하려고 등을 밀어주지 않안는데 너의 형은 등을 밀어주었어 너의형은 정말좋은 형인것 같아 나는 반대로 여동생 한테 잘한적이없어 |
이전글 | 형과 목욕탕 다녀오기 |
---|---|
다음글 |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