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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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이름 한시연 등록일 16.12.18 조회수 41

             나의 생각은 항상 할머니께서 맛난 죽을먹여주면 약도 먹여주니 부러운 느낌이든다 그리고 일도 않나가시니 항상 부러운 생각 밖에 없다   그리고 항상 할머니가 일나가서 자기를 못 본다 생각해도 나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은다. 나는 그걸 믿는다. 나의 마음이다 아무도 믿는 안믿든 다고. 나의 생각이 바뀌지 않을것같다. 그리고 딱 하루만 더 아프면 할머니가 돈도 못버실것 같기 때문에 그건 옳은 선택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아프면 좋은점도 없지만 그레도 할머니의 사랑을 받을수 있으니 난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불까지 덮어주시고 곁에서 조용히 걸레로 방을 닦으니 할머니에 사람 진심이 느껴진다고 마지막으로 생각한다.그리고 나의 진심에 느낌은 항상 여기엔 기분좋은일이 있는 느낌이 이깄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 감동적은 장면은 항상 할머니가 이불까지 덮어주고니 조용히 곁에서 방을 닦는다. 같다 이유는 할머니가 장일도 안나가고 죽도 약도 먹여주고 하고는 옆에서 손자가 어디 몸은 괜찮은지 필요하면 뭐 해줄가?라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운을 얻게 되었다 나의 교훈은 절대 아파도 부모님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봐주실태니 걱정은 하지말란 교훈이다            끝            3학년 1반 25번 한시연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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