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목욕탕 다녀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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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훈 | 등록일 | 16.12.18 | 조회수 | 58 |
감동적인 장면은 형이 말없이 '나'의 등을 밀어주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형이 화해하려는 마음과 진심으로 동생한테 미안해하는 마음이 잘들어나고 그래서 '나'도 형의 마음을 이해하고 형의 등을 밀어 준 것 같다 . 그리고 또 감동적인 부분이 있다. 바로바로 뭐냐 하면 화해를 하고 어깨동무를 한 장면이다. 왜냐하면 화해를 하고 나면 약간 찝찝하지가 않고 약간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괜찬아 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그리고 형은 그래도 진짜로 형은 동생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을 것 같은 마음이 있엇을것 갇다. 나도 동생이랑 싸울때가 있는데 그때 마다 형과 목욕탕 다녀오기에서 내가 찾은 감동적인 부분을 생각하며 동생이랑 자주 싸우지 않아야겠다. 이 이야기는 어떤 면에서 보면 훈화 같다.그 이유는 훈화는 배워야 할점이 있는대 이 이야기도 나에게는 훈화랑 비슷한것 같다. 그래서 나는 훈화같은 이야기를 잘 기억하고 있다가 나 같은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 를전해주고 싶다. 그리고 궁금한점이 있다. 바람이 어떻게 목을 휘감을까? 아마도 바람이 불은걸까? 그건 이해가 안된다. 이게 나의 생각이나 느낌 이다. 이쯤에서 마무리말을하겠다. 내가 이 이야기를 쓴 이유는 바로바로 감동적인 부분이 많고 내가 본받을점 등쓸 내용이 어느 정도 많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선택하였다. 그런데 찐짜로 이 이야기가 좋은 것 같다.이게 마무리말 끝이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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