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태와 콩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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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현지 | 등록일 | 16.12.17 | 조회수 | 52 |
To.병태에게.... 안녕 병태야? 난 현지라고해. 나는 왜 이렇게 편지를 썼냐면 니가 작은 생명도 아끼기 때문이야. 나는 작은 생명도 안 아끼고, 매일 밟고 다녔었는데 너 병태 덕분에 다짐이 생겼어. 매일 작은 생명도 아끼게 하는 것이야. 그리고, 내가 2개의 화분에 씨앗을 넣고 키웠었는데 매일 신경쓰고 물을 줬었어. 근데 싹까지 틔웠었는데, 내가 이때부터 물을 안 줘서 하나는 썩어 버리고 하나는 시들어 버렸어. 정말 후회가 났었지.... 정말 내가 2개의 화분을 물을 안 줘서 정말 미안했어. 병태야, 니 덕분에 깨달았어. 이제부터 작은 생명도 아끼고, 화분에 물이 부족하면 매일 매일 물을 줄 거야. 병태야, 정말 정말 고마워>< 병태 너를 평~~~~~~~~생 잊지 않을게. 병태 고마워!!!!!! 이제 화분에 물 주는 것도 까먹지 않을게!!! 그럼 난 이만, 안녕!!><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현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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