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고래처럼 커다란 꿈을 꾸며
흙처럼 진실되게, 꽃처럼 향기롭게
항상 건강하고 밝은 열매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몸은 소중해요' 자신을 소중하게, 친구를 소중하게 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 시간이였습니다(성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