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고래처럼 커다란 꿈을 꾸며
흙처럼 진실되게, 꽃처럼 향기롭게
항상 건강하고 밝은 열매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아버님과 함께하는 요리시간 즐거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