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고래처럼 커다란 꿈을 꾸며
흙처럼 진실되게, 꽃처럼 향기롭게
항상 건강하고 밝은 열매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동아동보호 상담센터의 강사님이 오셔서
"우리몸은 소중해요"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