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고래처럼 커다란 꿈을 꾸며
흙처럼 진실되게, 꽃처럼 향기롭게
항상 건강하고 밝은 열매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형님들과 함께하는 '공감동행' 행사로 비봉산에 갔어요.
올라가기는 어려워서 입구까지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