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고래처럼 커다란 꿈을 꾸며
흙처럼 진실되게, 꽃처럼 향기롭게
항상 건강하고 밝은 열매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월 16일 레인보우 영화관에 가서 팝콘과 음료수를 먹으며
몬스터의 꿈 영화를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