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박수용 선생님입니다.

우리 6학년은 항상 건강하고 밝은 친구들입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친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함께 행복한 우리 6학년

독립운동가 김지섭 의사의 업적
이름	한솔	등록일	18.06.10	조회수	9
독립운동가 김지섭 의사 김지섭 출생~사망 (1885년 ~ 1928년 2월 20일) 1919년 3·1 운동 때 독립운동에서 활약하다가 1920년 중국으로 위협을 피해 다른 나라로 나갔다. 상하이·베이징 등 에서 독립운동을 하였다. 1924년 1월 3일 도쿄에 잠입하였으나, 제국의회가 무기한 연기되었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계획을 변경하여 일본 궁성에 폭탄 3개를 던지기로 했다. 1924년 1월 5일에 왕궁진입을 시도하며 폭탄을 던졌으나, 3개 모두 터지지않았고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변호사 후세 다쓰지는 "조선 민중 전체의 의사를 대표한 사람"이고 폭탄이 불발했으니 불능범이라 무죄를 주장했다. 검찰은 사형을 요구하고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러나 1928년 2월 20일에형무소에서 사형당했다. 느낀점: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나라를 위해 운동을 하지않았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고 일본식민지로 되서 우리는 일본어를 쓰며 일본문화를 따랐을 것이다. 모든 독립운동가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름

한솔

등록일

18.06.10

조회수

독립운동가 김지섭 의사

김지섭 출생~사망 (1885년 ~ 1928년 2월 20일)

1919년 3·1 운동 때 독립운동에서 활약하다가 1920년 중국으로 위협을 피해 다른 나라로 나갔다.

상하이·베이징 등 에서 독립운동을 하였다.

1924년 1월 3일 도쿄에 잠입하였으나, 제국의회가 무기한 연기되었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계획을 변경하여 일본 궁성에 폭탄 3개를 던지기로 했다.

1924년 1월 5일에 왕궁진입을 시도하며 폭탄을 던졌으나, 3개 모두 터지지않았고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변호사 후세 다쓰지는 "조선 민중 전체의 의사를 대표한 사람"이고 폭탄이 불발했으니 불능범이라 무죄를 주장했다.

검찰은 사형을 요구하고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러나 1928년 2월 20일에형무소에서 사형당했다.

느낀점: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나라를 위해 운동을 하지않았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고 일본식민지로 되서 우리는 일본어를 쓰며 일본문화를 따랐을 것이다. 모든 독립운동가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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