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가 됩시다.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순엽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하얼빈에 울려 퍼진 총소리

이름 염규현 등록일 17.12.19 조회수 5
안중근 선생님께서 러시아로 갈떄 과연  그곳에는 안중근 선생님과 같은 뜻이 있을까 했는데 다행이 안중근 선생님과 같은 뜻인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안중근 선생님께서 만든신 부대이름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꼭 독립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한의국 부대에서 낮에는 숨어있고 밤에는 일본국과 맞서 싸웠던 도증에 일본국사들을 사로잡게 됬는데 다른 대원들도 죽이자라고 했는데 안중근 선생님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 무슨죄가 있겠는가? 이들보다 지금 우리 대한제국의 나랏일을 마음대로 하고있는 이토히로 부미를 죽이는게 낫다는 대사가 가장 인상 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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