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에 울려 퍼진 총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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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염규현 | 등록일 | 17.12.19 | 조회수 | 5 |
안중근 선생님께서 러시아로 갈떄 과연 그곳에는 안중근 선생님과 같은 뜻이 있을까 했는데 다행이 안중근 선생님과 같은 뜻인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안중근 선생님께서 만든신 부대이름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꼭 독립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한의국 부대에서 낮에는 숨어있고 밤에는 일본국과 맞서 싸웠던 도증에 일본국사들을 사로잡게 됬는데 다른 대원들도 죽이자라고 했는데 안중근 선생님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 무슨죄가 있겠는가? 이들보다 지금 우리 대한제국의 나랏일을 마음대로 하고있는 이토히로 부미를 죽이는게 낫다는 대사가 가장 인상 깊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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