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가 됩시다.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순엽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내 짝궁 최영대

이름 양익종 등록일 17.12.19 조회수 7

최영대는 시골에서 새로 전학온 친구였다. 그런데 영대에게 따돌림,협박을 주어도 영대는 가만히 있었다.

왜 영대는 가만히 있었을까?  내가 영대였다면 경찰서로 바로 갔을 것 같다.

이 책을 보고나서 나는 이 세상 어느 초등학교에서나 따돌림을 받아서 슬퍼하는 친구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이런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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