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믿음반 어린이 여러분!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착한 심성과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희망찬 의지를 가지고 생활하는
우리 3학년 8명의 친구들이 됩시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한번 몸에 밴 습관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