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믿음반 어린이 여러분!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착한 심성과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희망찬 의지를 가지고 생활하는
우리 3학년 8명의 친구들이 됩시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시입니다.
-다 외운 사람 댓글 달기